스타벅스로부터 카톡을 받았는데, 흥미로운 업데이트가 있어서 기록.
적립된 별을 쿠폰으로 자동발행해주는 서비스가 도입되었다고 한다.


- 별이 8개 이상 있을 경우, 다음날 자동 교환된다.
- 8개짜리 '카페 아메리카노 / 카페 라떼 / 브루드 커피' 쿠폰으로 교환된다. 다른 쿠폰 자동 교환은 설정이 불가능하다.
- 최대 하루 3개 자동 교환된다. 별이 50개 있다면 다음 날 해당 쿠폰 3개와 별 26개 남는다는 이야기.


설정하기 버튼을 누르면 FAQ로 예상되는 주요안내를 한 번 더 보여준다.
MD에 관심이 없는 고객의 대부분이 해당 쿠폰으로 별을 교환한다는 내부 데이터가 쌓인 걸까?
직장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바쁠 때 커피를 사려면 어플을 켜서 별을 쿠폰으로 바꾸고 그걸 결제하는 과정이 길고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매번 별 개수를 확인하는 것도 귀찮고, 미리 바꿔두는 것도 나름의 '기획노동' 자원이라 기 빨린다. 그리고 어차피 교환하는 쿠폰은 한정돼 있다면?
해결하려 한 페인포인트가 이것이었다면 너무 좋은 업데이트인 것 같다.
그리고 쌓이는 줄도 몰랐던 별이 자연스럽게 쿠폰으로 바뀌어 있으면 선물을 받는 기분이 날 것도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