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티스토리보다 노션이 훨씬 편한데, 노션에 TIL을 쓰려니까 또 배포 문제가. 노션 유료 요금제를 언제 끊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웹주소의 path가 지저분해지면 그때 가서 TIL을 옮겨야 함 ㅜ
처음엔 git을 썼다가, 노션으로 옮겼다가, 결국은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공부한 내용
패션/뷰티 + 이커머스 도메인 PM이 알아야 할 하드스킬, 기술스펙 등 스터디

무신사/29cm, 카카오스타일/지그재그, 에이블리, 화해, 컬리, 올리브영, 강남언니, 바비톡 기술블로그를 스터디했다. 기술스펙으로 스코프를 줄이니 도메인 경계가 애매해져서, 지엽적인 실사례 위주로 공부해봤다.

패션/뷰티 이커머스 서비스의 특징
- 온오프라인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
- PB, NB, NPB 상품이 모두 존재하기에 다양한 고객 여정과 상품 관리 프로세스가 존재한다.
-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고 각 기능이 모두 고객 여정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MSA가 자주 보이는 것 같다(내 추측).
- 고객 후기(평가)를 서비스가 효율적으로 트래킹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수집 가능해야 한다.
개인 프로젝트
- 주변업체 검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샘플데이터를 넘겨야 하는데, 오늘 밥 먹는 시간도 없이 스터디를 하느라 하나도 못했다. TIL 쓰고 나서 데이터 넘길 예정.
- 베타테스팅과 QA도 해야 하는데 이건 언제 하지...
노션으로 이것저것
일주일 스케줄표
보드로 할까, 위클리 달력으로 할까, 타임라인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달력을 사용해봤다.
사실 내가 구현하고 싶었던 UI는 타임블럭 형태의 위클리 뷰였다.

그런데 노션은 데이터베이스를 채택하고 있고, 저런 타임블록 형태는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
'타임라인' 뷰는 애초에 행*열 그룹화가 불가능한 형태로, 튜플이 행 구조로 차곡차곡 쌓이는 형태이기 때문에 비슷하게로도 구현이 불가능했다. 가장 먼저 기각.
'보드'는 행*열 이중그룹화가 가능하여 위클리 스케줄 형태로 대충 구현할 수 있었지만, 보드 뷰의 경우 보드 하나의 width 최소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원하는 범위를 꽉 채우는 형태의 UI가 아닌 횡스크롤 형태로 구현이 되어 '금요일'은 스크롤을 해야만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노션을 처음 사용하는 팀원들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결국 달력 뷰를 선택해 일주일치만 보이게 하고, 시간순으로 정렬하여 타임블록을 비슷하게나마 구현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