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분의 튜터님께 큰 칭찬을 받았다!
처음 방문해주셨던 튜터님 (오전 튜터님께서 시간이 안되셔서 이전에 팀튜터 해주셨던 튜터님께 부탁드림!)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읽어봤을 때 아주 잘하고 있는 것 같고, 클로드로 만든 습작에도 아주아주 감탄에 감탄을 해주셨다 (반은 한 거 같다고 ㅋㅋㅋ) 어차피 프레이머로 만들어야겠지만 그대로 따라하면 되니 너무 편하다!

저녁 튜터님 오시자마자 "PRD 봤는데... 너무 잘하고 있는데요?"라고 하심 ㅠㅠㅠ 감동
우리 팀 최고야
튜터님께서 원래 칭찬에 되게 박하다고 하시면서 그런데도 문제 정의를 너무 잘했다고 해주셨다.
튜터님께 칭찬만 받았던 우리 조는 어리둥절... 기분이 너무 좋았다!
고민인 부분 1. 소셜이라 콘텐츠 메이킹 vs 콘텐츠 뷰 중에서 사실 메이킹 기능이 주여야 하는데, 소셜앱의 숙명인 콘텐츠 부족(읽고 싶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음) 때문에 초점을 잡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다. 그래서 콘텐츠 작성 리텐션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들도 말씀드리면서 '근데 이 부분들을 기획하면 MVP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라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정확하게 그 생각을 하고 계셨다고, 장표에 방어용으로 해당 아이디어들을 기재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다.
고민인 부분 2. 키워드 태그를 부모님/사용자에 물려야 할지, 장소에 물려야 할지 애매하고, (이를 하나로 통일하는 방향성으로 갈 것 같지만) 분리하면 MVP 범위가 갈라져서 뾰족해지지가 않았다. 이 부분도 여쭈어봤더니 설문조사 기반으로 뾰족하게 가고, 내일 오전 튜터님과 이야기 나누어 보라고 하셨다. 이 부분들만 잘 짚고 넘어가면 일사천리일 거라고 해주셨다. 오예!
너무 비행기 타지 말고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