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탐색작업 자동화: 깃허브 액션 - 슬랙 - 노션으로 하루 1시간 아끼고 인사이트 공유 촉진한 후기
작은 조직에서 내부 도구를 만들다 보면 깨닫는 게 있다. 당장의 구성원 편의를 위한 제품은 굳이 혁신적일 필요까진 없다는 것이다. 제1목표는 신속성과 편의성이고, 그걸 달성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적을수록 좋다. 그 비용에는 내 시간뿐 아니라 구성원이 새 도구를 익히는 데 써야 하는 리소스까지 포함된다. 실험이 성공하거나 실패하면 그때 가서 내용을 피벗하여 더 투자하면 된다.그런 맥락에서 만들게 된, 부트캠프 TIL 알림 파이프라인을 회고해본다.왜 만들었나우리 팀은 부트캠프 내에서 유일하게 팀원 변동 없이 유지된 팀이었다. 장점도 있었지만, 단점이 하나 있었다. 다양한 훈련생들이 어떻게 일하고 생각하는지를 접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네트워킹을 건의해봤지만 국비 교육 특성상 시간과 예산이 제한돼 있었고, 밍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