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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정보 없이 간략하게만 적어 본다. 진짜 회고는 온보딩 문서와 로컬 md파일로 했음.

  • PM은 책임지는 직무다.
  • 사람들이 너무 좋다... 회사도 너무 좋다... 법카도, 바막도, 내 자리도, 간식도, 커피머신도, 그냥 모든 게 다 좋다... 우히히
  • 내가 생각지 못한 프로젝트에 배정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맞는다?
  • 반 년 안에는 내가 우리 프로젝트에 대해 제일 잘 아는 PM이 되어야 할 것 같고, 또 그러고 싶다.
  • 컨플루언스의 작성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다. 노션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은근히 자유도가 낮다. 컨플루언스 작성 방식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겠음.
  • 정책과 히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클로드를 학대했다.
  • 깃헙으로 로직 파악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
  • 다양한 CX를 처리해보고 싶은데 아직 마일드한(?) 문의들밖에 못 만났다!
  • 잘 다루지 않았던 SQL과 친해지는 중.
  • 오퍼스 5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니!
  • 입사 직전에 빡세게(?) 덕질을 하던 게 도움이 되고 있는 듯하다. 뭘 하든 설렁설렁 안 하고 빡세게 하는 게 역시 언제나 나중에 좋다.
  • 내 지인 풀 특성상 우리 서비스를 쓰는 지인들이 많은데, 내가 PM이 되었다니까 떨떠름해하면서도(ㅋㅋㅋㅋ) 많은 VOC 전달을 예고했다.
  • 호달달 떨며 첫 기획을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버디님의 반응이 괜찮아서 다행이었다... 피드백 수렴해서 다음주에 고쳐서 실제로 티켓 내볼 것!
  • 회사가 효율을 매우 중시한다. 짱 좋다.
  • 생각보다 세상이 매우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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