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눈물겨운 뻘짓들이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아나콘다에서 konlpy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명령어끼리 충돌을 하는 건지 자꾸 경로를 못 찾고 jpype문제도 발생해서 ipyvenv로 하기로 했다.
하...
코엔엘파이는 정말 다 좋은데 자바 기반인 게 너무 힘들다.
먼저 vscode에 주피터와 파이썬 extension을 설치해준다. 나는 오래된 버전이라 잘 안돼서 다시 깔아줬다.
이제 가상환경을 빌드해준다. cd 명령어로 빌드하길 원하는 위치로 이동해서 빌드해준다.
cd [원하는 프로젝트 경로]
python -m venv [가상환경이름]
활성화해준다. 윈도우는 경로가 달라서 그 경로를 입력해줘야 한다.
source [가상환경이름]/bin/activate
이제 주피터 커널을 설치해준다. 파이썬이 3.8.X이므로 pip3 사용함.
pip3 install jupyter notebook
주피터 노트북 커널을 설치한다.
python -m ipykernel install --user --name [가상환경이름] --display-name "[가상환경이름]"
VScode가 열려 있었다면 command+Q로 완전종료 해주고 다시 연다. cmd+shift+P를 하고 Python: 인터프리터 선택을 하여 현재 가상환경을 선택한다.
그다음 똑같이 cmd+shift+P를 하고 Jupyter: 연결을 위한 Jupyter 서버 지정을 클릭하거나 우측상단 커널표시를 클릭해서 방금 연 커널을 클릭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