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눈물겨운 뻘짓들이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아나콘다에서 konlpy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명령어끼리 충돌을 하는 건지 자꾸 경로를 못 찾고 jpype문제도 발생해서 ipyvenv로 하기로 했다. 하... 코엔엘파이는 정말 다 좋은데 자바 기반인 게 너무 힘들다. 먼저 vscode에 주피터와 파이썬 extension을 설치해준다. 나는 오래된 버전이라 잘 안돼서 다시 깔아줬다. 이제 가상환경을 빌드해준다. cd 명령어로 빌드하길 원하는 위치로 이동해서 빌드해준다. cd [원하는 프로젝트 경로] python -m venv [가상환경이름] 활성화해준다. 윈도우는 경로가 달라서 그 경로를 입력해줘야 한다. source [가상환경이름]/bin/activate 참고한 글: https://velog.io/@bin-l..